'열혈 관중'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으로 열린 가운데 삼성 응원단 앞 관중석에 삼성 팬들을 대신해 대형인형들이 자리 잡고 있다. 2020.5.31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31 15: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