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도 잊을 수 없는 마스크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6월 조기 개장을 포기한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찾아오는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안전개장을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 파라솔과 튜브 등은 대여하지 않는다. 2020.5.31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31 15: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