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 먼저 가세요"…대전시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연합뉴스) 대전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념도.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위치를 미리 감지해 정차 없이 교차로를 통과하도록 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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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1 08: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