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든 반려견을 공터에 생매장…구조됐지만 이틀 만에 숨져
(서울=연합뉴스) 지난 26일 오후 11시 11분께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주택가 공터에 땅에 묻혀 있다 탈진된 상태로 구조된 고령의 반려견이 구조 이틀 만에 숨졌다고 부산 북부소방서와 부산동물보호센터가 1일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땅에 묻혀 있다 구조된 반려견.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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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1 14: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