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오늘부터 출입 제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입구에서 직원이 일반 시민들의 현충원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부터 14일까지 일반 시민의 현충원 방문을 제한하며, 방문 제한 기간 중 사전 예약 및 승인을 받은 인원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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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1 13: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