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바다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일 안전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6월 조기 개장을 포기한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찾아오는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안전개장을 오늘부터 실시한다.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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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1 17: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