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장품 공장 화재 후 논에 오염수 유입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오후 8시 15분께 화성시 팔탄면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후 인근 500평 규모의 논에 오염수가 유입했다.
사진은 뿌옇게 변한 논. 2020.6.1 [화성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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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1 17: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