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플로이드 임시 추모소에서 울먹이는 동생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미니애폴리스 EPA=연합뉴스) 미국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테렌스 플로이드(흰 셔츠)가 사건 발생 7일째인 1일(현지시간) 강제 연행이 이뤄졌던 현장에 마련된 임시 추모소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울먹이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2 08:23 송고 #플로이드 #추모소 #가혹 #미국 한미공군, 서해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 실시 04-19 16:00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공연…제주 성읍마을 04-20 15:33 '형님에게 올리는 절'…4·19 묘지 찾은 유가족 04-19 13:11 ‘장애인 권리보장 호소’…서울 한성대입구역 04-20 09:14 블랙이글스 에어쇼 '제45회 스페이스 챌린지 2024 in 대구' 04-2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