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NCSC)와 화상회의 하는 SKT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 심상수 인프라 비즈 본부장이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 에 나잉 모(Ye Naing Moe) 국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통합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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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2 08: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