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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사망' 시위대와 팔짱 낀 미국 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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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사망' 시위대와 팔짱 낀 미국 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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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AFP=연합뉴스) 1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도 덴버에서 폴 파젠 덴버 경찰서장이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에 의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팔짱을 끼고 있다.

sung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