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전자출입명부 '생소하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의무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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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2 13: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