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일자리도 지킨다면서요?'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아시아나항공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우선 해고중단과 해고노동자들의 원직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2020.6.2
utzz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2 13: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