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현장 안전 점검하는 현대중공업 사장
(울산=연합뉴스)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왼쪽 네번째)과 이상균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2일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LNG 운반선 갑판에서 안전 위험요소를 살피고 있다. 2020.6.2 [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an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2 14: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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