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최진규 수도군단장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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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2 16: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