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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일제 강점기 여성 소설가 지하련 살던 저택 원형 보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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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일제 강점기 여성 소설가 지하련 살던 저택 원형 보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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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회가 2일 경남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여류 소설가 '지하련(池河連) 주택'을 창원시가 매입해 원형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하련 주택 전경. 지하련 주택이 있는 곳은 상남산호지구 재개발 구역에 포함된 곳이다. 2020.6.2

[마산YMC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