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고통스러워하는 강민호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삼성 포수 강민호가 LG 김현수의 파울 타구를 손목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0.6.2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2 19:15 송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 #LG트윈스 #야구선수 #강민호 '민심 앞에 고개숙인 여당'…국민의힘 낙선 후보들 04-19 14:11 '형님에게 올리는 절'…4·19 묘지 찾은 유가족 04-19 13:11 한미공군, 서해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 실시 04-19 16:00 '도심행진'…장애인차별 철폐투쟁 전국결의대회 04-19 15:59 '해양레저산업 한눈에'…부산국제보트쇼 개막 04-19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