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도 '경찰의 흑인 폭력' 항의 시위 열려
(파리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의 흑인에 대한 폭력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경찰의 흑인에 대한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가 거세지는 가운데 이날 프랑스에서도 과거 경찰에 연행돼 숨진 흑인 청년 사건에 경찰의 책임을 묻는 시위가 벌어졌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3 08: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