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중남미에 코로나19 'K-방역'과 구호품 지원
(서울=연합뉴스) 코이카가 지난 5월 28일 에콰도르의 수도권 코로나19 전담 종합병원에 3만 달러어치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호세 발렌시아 에콰도르 외교부장관, 이영근 주에콰도르 대사, 한근식 코이카 에콰도르 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2020.6.3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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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3 15: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