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다승 달성 양현종, 윌리엄스 감독과 주먹 하이파이브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1-2로 대승을 거두며 승리투수가 된 KIA 양현종이 경기를 마치고 윌리엄스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양현종은 이 승리로 통산 140승을 달성 현역 최다승을 기록하게 됐다. 2020.6.3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3 21: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