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 안내문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빌딩에 빌딩 내 확진자 발생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 건물에 입주한 삼성화재 지점에서 근무한 보험설계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1∼20층이 폐쇄됐다.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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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0: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