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설 점검하는 관계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무증상 환자 관리를 위한 '서울시 남산생활치료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는 4일 오전 의료지원팀원들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의 지속적·안정적 운영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태릉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에 맞춰 시 소유 시설인 서울유스호스텔에 새 센터를 마련하고 이날 오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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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3: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