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어린이집 94곳, '105일 만에' 다시 문 연다
(서울=연합뉴스) 경북 안동시 어린이집 94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은 지 105일 만에 오는 8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4월 이후 안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사진은 안동시의 한 어린이집.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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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0: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