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물 분해로 수소 생산' 효율 높이는 촉매 개발
(서울=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광수 자연과학부 교수팀이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것)를 할 때 반응을 촉진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김광수(앞줄 왼쪽)와 제 1저자인 탕가벨(앞줄 오른쪽) 연구원 등 '금속 유기물 복합체' 촉매를 개발한 UNIST 연구진.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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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3: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