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레바를 호명하는 김우재 감독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우재 IBK기업은행 감독이 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뒤 안나 나자레바를 호명하고 있다. 2020.6.4
jiks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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