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로 하트 만드는 의료진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야외정원에서 열린 '폴킴-서울의료원 잠시 멈춤 콘서트'에서 의료진들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의료원은 뉴런뮤직 소속 가수 폴킴과 수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진료에 전념한 의료진을 위로·응원하기 위해 먼저 무료공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2020.6.4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4: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