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은선생집·해광집목판, 광주시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서울=연합뉴스) 조선 시대 문인들의 사상과 출판문화를 엿볼 수 있는 문집·목판이 광주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도은선생집, 해광집목판을 시 문화재로 지정하려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은 도은선생 문집. 2020.6.4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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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4: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