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의 격려받는 터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4회 말 무사 1, 2루에서 나지완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2루 주자 터커가 더그아웃에서 윌리엄스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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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19: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