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굿둑 개방 현장 점검하는 조명래 장관
(서울=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4일 오후 부산시 사하구 낙동강 하굿둑 일원을 방문, 선박을 이용하여 하굿둑 개방 모니터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오늘부터 약 한달 간(6.4∼7.2) 장기 수문개방 실험을 실시하고 수질, 수생태계 영향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2020.6.4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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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4 20: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