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반듯하게 정리된 북한 황북 황주군 경작지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사리원, 은파, 봉산, 황주 일대에서 2천500 정보(1정보=99.2a) 면적의 토지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토지 정리사업을 마친 황해북도 황주군 경작지. 2020.6.5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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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5 07: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