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포구 앞 해상서 좌초된 어선
(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제주시 조천포구 앞 해상에서 연안 복합어선 A(2.38t)호가 해상에 떠다니는 괭생이모자반 덩어리를 피하려다가 좌초되어 있다.
A호는 제주해양경찰서 구조대 등에 의해 당일인 4일 오후 8시 48분께 조천포구로 안전하게 옮겨졌다. 20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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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5 14: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