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그 사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제65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유가족이 묘비에 자신의 겉옷을 걸쳐둔 채 슬픔에 잠겨 있다. 2020.6.5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5 13: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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