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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무더위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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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무더위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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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일부 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5일 오후 광주 북구청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고 31도 이상의 무더위를 견디는 광주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휴식 시간 얼굴에 미용 미스트를 뿌리며 더위를 덜어내려 하고 있다. 2020.6.5

pch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