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방문 늘어난 선별진료소, 광주 교육감 격려
(광주=연합뉴스) 5일 오전 광주 효죽공영주차장에 마련된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문인 북구청장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등교 이후 학생들의 방문이 늘어나자 북구는 기존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진행하던 선별진료소를 '워킹 스루' 형태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2020.6.5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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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5 14:4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