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자리에 앉은 이낙연 의원 '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일반적으로 초선 의원들이 앉는 맨 앞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자리배치는 국회의장이 선출되기 전 상황이라 공직선거법상 선거구순으로 좌석을 배정, 서울 종로구가 지역구인 이 의원이 맨 앞 첫번째로 배정됐다. 20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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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5 17: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