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폐쇄 82일만에 문을 여는 베르사유궁
(베르사이유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폐쇄된 프랑스 베르사유궁의 직원들이 재개방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거울의 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표시하는 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베르사유궁은 폐쇄된지 82일만인 6일부터 관광객의 입장을 허용한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6 15: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