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단오제 코로나19 차단 안간힘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6일 강원 대관령 국사성황사에서 열린 강릉단오제 국사성황제에서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주최 측은 올해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단오제 두 번째 지정 문화재인 대관령 산신제와 국사성화제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20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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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6 16: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