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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물류센터 이어 탁구장까지,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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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물류센터 이어 탁구장까지,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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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클럽과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재확산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방문판매업체와 탁구장을 통한 집단 발병까지 더해져 전방위로 퍼지고 있다.

6일 낮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미 42명으로 늘어났고, 양천구 탁구장에서는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7일 오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던 것으로 알려진 서울 양천구의 한 탁구장의 모습. 2020.6.7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