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 감독, 14연패 책임지고 자진사퇴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용덕(55) 감독이 14연패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7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 한화 이글스 경기 6회말 2사 2루, 이용규의 적시타 때 득점한 노시환을 맞이하는 한용덕 감독.
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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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7 20: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