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조 총파업 출정식
(서울=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웅진코웨이지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코웨이와 노조는 CS닥터들의 정규직 전환과 기본급여 인상의 문제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20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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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09 14: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