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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아동학대 탈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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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아동학대 탈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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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김동민기자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계부와 친모로부터 가혹한 학대를 당한 9살 피해 초등학생 거주지인 경남 창녕군 한 빌라 11일 모습.

학대 피해 학생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베란다(오른쪽)에서 난간을 통해 옆집(왼쪽)으로 넘어갔다. 2020.6.11

imag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