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식 참석 마치고 나오는 삼성가(家) 사람들
홍해인기자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가운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이 2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 큰 딸인 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 정환 씨의 약혼식 참석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2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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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27 21: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