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실 향하는 박상학 대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대북전단과 물자 등을 살포해온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30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계 별관에 오후 조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사건의 피의자로 박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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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30 13: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