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에워싼 대학생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는 1일 '반일행동' 대학생들이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곁을 지키고 있다.
왼쪽은 수요시위에 반대하며 같은 장소에 집회신고를 한 채 시위 중인 극우단체 회원들.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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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2: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