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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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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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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제1446차 수요시위'가 1일 오후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단체의 장소 선점으로 인해 서울 연합뉴스 사옥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되고 있다. 2020.7.1

k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