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지원센터 장마 속 방치에 훼손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로 파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장마 속에 방치되며 훼손이 진행 중이다. 아래 사진은 1일 촬영된 모습으로 붉은 색 원으로 표시한 부분의 외벽이 지난달 19일(위)과 달리 떨어져 나갔다.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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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3: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