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북항사업 상생 협약
(울산=연합뉴스) 1일 울산시 의사당 시민홀에서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울산도시공사,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SK가스 등 기관·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북항사업 관련 뉴딜 정책을 발표한 뒤 사업 성공과 상생을 위한 협약식을 열고 있다. 2020.7.1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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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3: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