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검찰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검찰 깃발 너머로 삼성 서초사옥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지난달 26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이 부회장의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을 낸 데 대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국회의원 18명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를 촉구했다.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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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