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된 정은경 본부장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 '그림과 말 2020' 간담회에서 참석자가 박재동 작가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을 그린 작품 '바이러스2'를 살펴보고 있다. '현실과 발언' 동인 16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학고재 전관에서 열린다.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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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3: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