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사이드 미러 탑재한 'e-트론 55 콰트로'
(서울=연합뉴스) 아우디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코엑스에서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e-트론55 콰트로'를 공개하고 있다.
'아우디e-트론55 콰트로'는 양산차 최초로 버츄얼 사이드미러를 적용하여 자동차의 전폭을 15cm가량 줄였고, 이를 통해 SUV 세그먼트 최고 수준인 0.27의 항력계수를 자랑한다.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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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4: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