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나노기술 이용한 어깨힘줄 파열 치료부품 개발
(서울=연합뉴스) 전남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김장호 교수와 의대 정형외과과학실 김명선 교수 연구팀이 인구의 50%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면서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원천적인 치료법이 없는 '만성 퇴행성 어깨힘줄 파열'을 치료할 수 있는 나노소재부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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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1 15:00 송고